2024.9 중국 베이징 여행 사진 3-4일차

2024. 9. 13. 03:45중국

 

3일차는 오전이 다 지나갈때 쯤 일어나서, 한국인들과 중국인들이 다같이 점심을 먹는 약속 장소로 갔다.

역시나 약속 장소가 찍어준 장소 위치랑 달라서 또 길을 헤메다 겨우 찾아서 가게에 들어갔다.

알고 봤더니 추천 숙소 바로 옆의 가게였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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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시 반에 시작해서 3시 반까지 대략 2시간 동안 먹고 인당 2.5만원 정도 나왔다.

사진에는 없는데, 하미과 3가지를 중국 친구들이 선물로 사다줘서 한국 친구들이 참 맛있게 먹었다.

 

 

 

 

식사후 중국 팔로어 스텝이 피곤한 사람은 마사지 받으라고 해서 갔다. 1시간에 1.5만원.

남자 맹인이 해주는 마사지였는데, 국가에서 보조금을 받아서 운영된다고 한다.

싼 값에 시원하게 잘 받았다.

 

마사지를 받고 저녁이 되어 행사장에 갔는데 시간이 남아서 한국 리더들끼리 맥주 한잔을 했다.

 

 

파티 동영상들은 개인 페이스 북에 올렸는데 제 페이스북을 참고해 주세요 ^^

 

3일차 끝. 아래 부터는 4일차 입니다.

 

 

4일차 오전에 호텔 옆 로컬 시장을 찾아서 군걱질 거리를 샀는데 먹다보니 밥이 되었다. 배불렀다.

 

4일차는 베이징의 실리콘 벨리로 불리는 동네를 가보기로 했다.

베이징의 실리콘 벨리는 베이징 대학교 바로 남쪽에 있다.

위치를 보고는 참 감탄했다. 나라에서 가장 머리좋은 학생들이 있는 대학교 아래쪽에 창업타운이 있으니 천재들은 창업을 해서 나라의 기술 혁신을 이끌도록 하라고 창업타운 배치를 참 잘해놨단 생각이 들었다. 우리나라도 서울대 옆에 벤쳐타운이 있는데, 이정도 규모는 아니다. 그냥 띄엄띄엄 사무실 하나씩 있는 정도이다. 이런 점은 좀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다.

 

 

 

용산 전자상가 같던 곳. 나보고 중국어로 컴퓨터 살거냐고 물어보길래 빠른걸음으로 저 외국인이에요 하고 지나갔다.

 

저번 상하이에서 맥도날드를 먹어보고 엄청 맛이 없던 기억이 있어서, 이번엔 KFC를 도전해봤는데, 한국과 비슷한데 뭔가 더 기름지고 고소했다.

 

 

마침내 유명한 창업 거리에 도착. 대한민국의 KIC 사무실 앞에도 들러봤다. 일요일이라 문이 잠겨있었다.

 

 

이렇게 카페 같은 곳에서 노트북으로 뭔가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

 

 

한 건물에 들어가 2층에 위치한 창업 카페를 들어가봤다.

 

담배 피는 사람은 없었지만, 사방에 밴 담배냄새가 너무 심했다.

1층의 서점 처럼 생긴 창업 카페에서는 담배냄새는 안났다.

잠시 앉아 있다가 나왔다.

 

 

 

IT 창업 거리 답게 지하 1층이 -1 층으로 표기 ㅋㅋ

 

 

이 거리의 이름은 inno way 이다.

 

숙소로 복귀해서, 저녁엔 이것을 먹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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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면이 중국엔 없는데 메뉴판 제일 아래 있길래 시켜봤다. 맛이 참 뭐라 형용할 수 없는 오묘한 맛. 먹다가 남겼다.

계란탕이 사진에선 작아보이는데 세수대야 만하다. 계란탕에 밥을 말아 먹었다. 양꼬치도 딱 3개만 구워져 나온다.

다해서 1만원 정도 준것 같다. 음식 값은 싸다.

 

4일차도 저녁에 파티를 즐겁게 즐기고 귀가했다.

4일차(일요일)은 전체 뒤풀이가 있었고, 아침 6시까지 이어져서 난 그때쯤 숙소로 돌아왔다.

 

5일차 사진은 다음글로 이어집니다.